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을 위탁 계약을 진행하여 운영하고 있는 에스엘 플랫폼은 1974년에 설립되어 연 매출액 500억 원과 임직원 약 210명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 기업입니다. 호텔 숙박 시설과 호텔 숙박시설 컨설팅과 기술 지원으로 국내 기업들과 협력 중인 검증된 기업입니다. 대표적으로 공공기관은 LH, 서울 주택 도시 공사, 경기 주택 도시 공사, HUG 주택 도시 보증 공사가 있으며 건설사는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DL E&C, 반도건설, 한신공영, 한화건설 등 이 있습니다. 시행사도 12곳 서비스 파트너사도 삼성과 LG를 포함한 16 기업이 있으며 금융사 6곳 부동산 관계 협회 6곳 여러 운용사들과도 협력 중입니다. 위탁 운영 사업장으로는 브라이튼 N40, 브라이튼 여의도, 르 피에드 강남, 신 반포자이가 있으며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위탁운영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잠실 주공 5단지, 빌리브 패러 그라프, 송도 스테이 에디션,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브라이튼 한남, 수원 권선 꿈에 그린, 부평 그랑 힐스, 삼송역 스칸센, 양주 옥정 파티오 포레, 용산 센트럴파크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위탁 업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숙박시설들이 폐업을 겪은 곳이 많아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현재도 운영 중이며 가동률이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와 관광수요로 1인 혹은 2인이 장기 숙박을 하기 적당한 곳으로 입지를 기반으로 완벽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